교사 LLM으로 합성 (문서 → 엔티티/관계) 데이터를 생성하고, 이를 경량 NLP 모델에 SFT로 증류하여, 인덱싱 시점에 LLM 호출 없이 GraphRAG 그래프를 구축하는 프레임워크.
sub4-mac-noGPU 브랜치로 GPU 없이 가능한 작업만 진행 중. 아래 03의 좌측 색 막대가 각 단계의 GPU 필요 여부를 나타낸다.
RAG와 GraphRAG가 각각 어디서 강하고 약한지, 그 사이에서 이 프로젝트가 정확히 무엇을 해결하려는지.
| 접근법 | 인덱싱 비용 | 멀티홉 추론 | 전역·요약 질문 | 실제 정확도 |
|---|---|---|---|---|
| Naive RAG | 해당 없음 | |||
| LLM 기반 GraphRAGMS GraphRAG · LightRAG · KAG | ||||
| 기존 LLM-Free GraphRAGNoLLMRAG · LiteSemRAG 등 | 표면통계 의존 | |||
| 이 프로젝트교사→증류 | TextRank 요약 한계 | 검증 중 · Phase 1.4/2.4 |
해결하려는 문제 — GraphRAG의 멀티홉·전역 추론 이점은 유지하면서, (1) LLM 기반 GraphRAG의 인덱싱 비용·지연 문제와 (2) 기존 LLM-free 방법의 정확도 손실 문제를 동시에 해결한다. 교사 LLM → 경량 모델 증류 파이프라인으로 "인덱싱 시 LLM 호출 0회"와 "실제 정확도 유지"를 함께 달성하는 것이 이 프로젝트의 핵심 기여(C1)다.
기술 다이어그램이 낯설다면 — 이 파이프라인은 결국 이런 순서다.
1→2는 서브1(데이터 생성), 3→4는 서브3(그래프 구축)의 요약이다. 둘 사이에는 경량 모델 증류(서브2)가 있고, 그렇게 증류된 학생 모델이 실제로 전체 코퍼스를 추론해 3단계의 원재료(triple)를 만든다.
원문 코퍼스에서 다운스트림 QA 평가까지 — 강조된 단계가 이 프레임워크의 핵심 주장(인덱싱 LLM 호출 0회)이다.
6개 레인(공통 인프라 + 서브프로젝트 1~5)의 실행 순서와 교차 의존성. 좌측 막대색은 코어 파이프라인(teal)과 인프라·평가 확장(copper)을 구분한다.
설계 리뷰에서 나온 4개 실행 리스크와 문서상 대응 지점.
같은 목표(지식그래프 기반 QA)를 향해 가는 두 경로 — 인덱싱 단계에서 무거운 LLM을 계속 부르는지 아닌지가 갈림길이다.
병목 — 문서를 새로 넣을 때마다 지식 추출과 커뮤니티 요약 두 구간에서 무거운 LLM 호출이 문서 수만큼(O(N)) 반복된다. 인덱싱 시점 API 비용·지연 시간이 문서량에 비례해 폭발하는 구조.
| 비교 항목 | 기존 GraphRAG | 이 프로젝트 | 차별화 포인트 |
|---|---|---|---|
| 인덱싱 시 LLM 비용 | 매우 높음 — O(N) API 호출 또는 heavy GPU | 0원 — O(0), 로컬 학생 모델 추론 | C1(핵심 기여): 인덱싱 비용 장벽을 완전히 허물어 실시간 서비스 적용 가능 |
| 인덱싱 인프라 요구량 | 고성능 GPU 필수 (VRAM 점유 + 장시간 구동) | 맥북 / 일반 CPU로 구동 가능 | 원격 GPU 연결이 끊겨도 sub4-mac-noGPU에서 인덱싱 프로토타입 진행 가능했던 이유 |
| 엔티티 추출 방식 | 매번 거대 LLM의 원샷/퓨샷 프롬프팅 | SFT로 지식이 압축 이식된 경량 모델 | 단순 패턴 매칭(기존 LLM-free)보다 높은 맥락 이해도·정확도 유지가 목표 |
| 엔티티 노이즈 제어 | LLM 프롬프트 제어력에만 의존(유사 이름 중복 등) | 2단계 정규화 방어선(Type 필터 + 별칭 매칭) | 과묶임·과소병합을 알고리즘 수준에서 차단(Phase 3.2-b/3.2-b2) |
| 평가·검증 신뢰도 | 자가 추출-자가 평가 순환논증 취약 | 교사-학생 일치율 vs 골드셋 실제 정확도 분리 평가 | 학술적 평가 신뢰도 확보, LLM-as-judge 편향 완화 |
기존 GraphRAG가 "새 문서가 올 때마다 초거대 AI에게 무거운 노동을 시키는 공장"이라면, 이 아키텍처는 "초거대 AI에게 핵심 노하우(SFT)를 속성 교육받은 정예 요원(경량 모델)들을 현장에 배치해, 저비용·고효율로 즉각적인 지식 지도를 그리게 만드는 시스템"이다.